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== 전라북도 전주시 라선거구 ==== ||<-4> [[전주시|{{{#ffffff,#000000 {{{+1 '''전주시 라선거구'''}}}}}}]][br]{{{#ffffff,#000000 서신동}}} || ||<|2> 기호 || 이름 || 득표수 || 순위 || || 정당 || 득표율 || 비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1'''}}}}}} || 김영우(金暎雨) || 2,143 || 2위 || || [include(틀:더불어민주당)] || 30.14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4'''}}}}}} || '''[[최명철|{{{#000 최명철}}}]](崔明哲)''' || '''3,104''' || '''1위''' || || [include(틀:민주평화당)] || '''43.65%''' || '''당선'''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6'''}}}}}} || 이완구(李完九) || 1,863 || 3위 || || [include(틀:무소속)] || 26.2% || 낙선 || ||<|3> '''계''' || 선거인 수 || 32,845 ||<|3> 투표율[br]21.8% || || 투표 수 || 7,157 || || 무효표 수 || 47 || 예상외로 민주평화당 최명철 후보의 낙승으로 마무리됐다. 서신동 현역 광역-기초의원이 모두 민주당 소속임에도 민주당 김영우 후보는 상당한 격차로 패배했다. 전 도의원을 차출해 인물론으로 승부하겠다는 승부수가 먹힌 모양. 민주당 후보가 최 전 도의원에 비해 지역 내에서 공천 전까지 알려지지 않은 후보라는 것도 한몫했다. 게다가 최 전 도의원은 동일선거구의 2017년 재보궐선거에서 도의원에 출마, 2018년 지방선거에도 도의원에 출마한 경력이 있으므로 3년 새 3번이나 선거에 나오는 등 상대적으로 매우 친숙한 후보였다. 국회의원 재보선에 집중해 상대적으로 기초의원 선거는 경시하던 민주당과는 달리 평화당이 온전히 이곳에 집중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. 정치 중~저관심층이 투표에 거의 나오지 않으며 정당 지지도에서의 열세가 커버된 것도 평화당으로선 호재. 정작 이 선거에서 당선된 최명철 시의원은 1년 뒤에 [[민주평화당]]을 탈당하고 [[더불어민주당]] 입당을 타진했다고 한다(...)[[http://www.jeonm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5469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